업무 자료를 복사해 두었다고 해서 필요할 때 바로 되살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원본과 사본이 같은 기기나 같은 계정에만 있거나, 사본을 열어본 적이 없다면 문제가 생긴 뒤에야 빠진 파일과 접근 오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자료는 원본, 별도 사본, 복구 확인 세 단계로 관리해 보세요.
1. 원본: 현재 작업하는 위치와 범위를 분명히 하세요
어느 폴더가 최신 작업본인지 먼저 정합니다. 계약, 견적, 디자인, 회계처럼 업무 성격별로 보관 범위를 나누고 완료본과 임시본을 구분하세요. 백업 대상 목록에는 폴더 위치와 확인 날짜만 남기고 비밀번호, 복구 코드, 고객의 민감정보를 복사해 적지 않습니다.
2. 별도 사본: 원본과 같은 문제에 함께 영향을 받지 않게 두세요
사본은 원본과 분리된 저장 위치에 만듭니다. 한 기기의 다른 폴더로 옮기는 것만으로 끝내지 말고, 승인된 외장 저장장치나 별도 클라우드 위치처럼 원본 기기 문제와 구분되는 장소를 선택하세요. 자동 동기화를 사용한다면 삭제나 덮어쓰기도 함께 반영되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보관 버전을 따로 유지할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3. 복구 확인: 파일 하나를 시험 위치에 되살려 보세요
백업이 끝났다는 표시만 보지 말고 표본 파일을 별도의 시험 폴더에 복구해 실제로 열리는지 확인합니다. 현재 작업본을 덮어쓰지 않도록 시험 위치를 분리하고, 파일명과 수정일, 필요한 내용이 맞는지 살펴보세요. 확인 날짜, 점검한 범위, 복구 결과를 짧게 기록하면 다음 점검 때 비교하기 쉽습니다.
백업은 복사보다 복구 확인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원본 위치를 정하고, 분리된 사본을 만들고, 실제 파일 하나를 되살려 보는 순서를 반복하면 문제가 생겼을 때 무엇을 어디서 복구할지 더 분명해집니다. 자료를 정리하고 집중할 업무 공간이 필요하다면 에이스페이스를 방문해 보세요. 부평구청역 4번 출구에서 109m, 도보 2분 거리이며 방문 상담은 032-715-5890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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