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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서 발송 전 빠뜨리지 말아야 할 범위·금액·기한·수정 4칸

업무 범위, 금액과 결제, 일정 전제 조건, 수정 기준을 네 칸으로 확인하는 견적서 발송 전 점검법입니다.

견적서를 서둘러 보내면 금액은 맞아도 무엇을 어디까지 제공하는지, 언제 끝나는지, 수정은 몇 번 가능한지가 빠지기 쉽습니다. 이런 빈칸은 업무가 시작된 뒤 추가 요청과 일정 차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발송 버튼을 누르기 전에 견적서를 네 칸으로 나눠 확인해 보세요.

1. 업무 범위와 제외 항목을 함께 적으세요

제공할 결과물의 종류와 수량을 구체적으로 적고, 이번 견적에 포함되지 않는 항목도 함께 표시합니다. 예를 들어 원본 파일 제공, 촬영, 인쇄, 설치처럼 별도 협의가 필요한 일을 구분해 두면 서로의 기대 범위를 맞추기 쉽습니다.

2. 금액과 결제 조건을 한곳에 모으세요

공급가액과 부가세 포함 여부, 총액, 선금과 잔금의 비율, 결제 시점을 한 구역에서 확인합니다. 추가 작업이 생겼을 때 적용할 비용 기준도 미리 적어 두면 범위가 바뀌었을 때 다시 협의하기 좋습니다.

3. 완료 기한과 일정의 전제 조건을 구분하세요

단순히 완료일만 적지 말고 자료 전달일, 피드백 회신일처럼 일정에 영향을 주는 고객 측 준비 사항도 함께 씁니다. 상대의 자료가 늦어질 때 전체 일정이 어떻게 조정되는지 기준을 적어 두면 일정 변경을 설명하기 쉬워집니다.

4. 수정 횟수와 범위를 숫자로 정하세요

기본 수정 횟수, 한 차수에 모아 받을 피드백 범위, 방향 변경이나 추가 결과물의 처리 방식을 구분합니다. 수정 가능 여부만 적는 것보다 횟수와 적용 범위를 숫자와 문장으로 함께 적는 편이 명확합니다.

네 칸을 확인한 뒤 한 번 더 읽어보세요

범위, 금액, 기한, 수정 조건이 서로 모순되지 않는지 확인하고 발송용 파일에서 개인정보와 내부 메모를 제거하세요. 견적과 제안 업무에 집중할 자리가 필요하다면 에이스페이스를 방문해 보세요. 부평구청역 4번 출구에서 109m, 도보 2분 거리이며 방문 상담은 032-715-5890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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